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룬디 내전 (문단 편집) === 전쟁 전야 === 1987년에 [[피에르 부요야]]는 바가자 정부를 뒤엎고 또 다른 독재정권을 수립하였으며, 1988년에 종족 분쟁이 일어나자 후투족 2만 명이 학살당하였다. 그러나 부요야는 결국엔 버티지 못하고 1992년 헌법 제정에 합의를 하였고, 그 동안에 학살사건 조사에도 합의했으며 [[1993년]] [[6월 1일]]에 [[부룬디]] 역사상 최초의 민주선거가 치러져 후투계 정당인 부룬디 민주전선이 [[1993년]] [[7월 10일]]부터 집권하게 되었다. 부룬디 민주전선은 투치족을 일정 수준 장관에 임명하면서도 후투족 난민들의 귀환을 돕는 정책을 폈으나, 3개월 만에 [[멜키오르 은다다예]] 대통령이 투치계 극단주의자 장교들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쿠데타 자체는 1주일 만에 서방세계의 원조중단 압력과 여론의 반발로 진압되었고, 이후에 시프리앵 은타랴미라가 대통령이 되었고 투치족을 총리로 임명하였으나, 집권 2개월 만에 평화협정 관련해서 회담을 나누러 가던 도중에 '''비행기 요격 사건으로 르완다 대통령 [[쥐베날 하뱌리마나]]와 같이 사망하였다.'''[* 범인에 관하여 투치족이 주도했냐, 후투족이 주도했냐로 말이 많았는데 후에 프랑스의 조사로 밝혀진 진실은 '''후투족 극단주의자들이 협상을 하러가던 [[쥐베날 하뱌리마나]]를 [[배신자]]로 생각하여 저지른 테러였음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